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30일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AI 세미나 ‘금융산업에 ChatGPT가 당긴 방아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서울 글래드 호텔 및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금융업 관계자들을 비롯한 1천여 명이 참석, IT업계를 넘어 글로벌 경제와 산업 전반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챗GPT와 생성 AI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솔트룩스는 한국판 챗GPT로써 개발 중인 ‘루시아(Luxia)’를 최초로 공개했다. 루시아는 챗GPT 수준의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