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온라인으로 국내 12개 및 해외 7개 대학에 재학 중인 43명의 대학생을 초청해 글로벌 ICT 융합인재 육성 프로그램 ‘씨드 포 더 퓨처 2021(Seeds For The Future 2021)’을 진행했다.‘미래를 위한 씨앗’이라는 의미인 ‘씨드 포 더 퓨처’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에 처음 시작된 글로벌 화웨이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2주에 걸쳐 ICT 관련 교육, 글로벌 리더와의 교류 등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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