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음원 창작 기업 포자랩스(대표 허원길)가 연세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학장 차호정)과 협약을 통해 국내 AI 교육 활성화와 컴퓨터 과학 및 인공지능 융합 기술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다수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음원 생성 AI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 지식을 적극 교류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포자랩스는 사용자 맞춤형 AI 음원 생성 기술을 보유해 게임, 광고, 드라마 등 여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믹싱, 마스터링, 사운드 소스 후처리 등 작곡 전 과정을 자동화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웅장한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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