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초거대 인공지능(AI) ‘엑사원(EXAONE)’이 생성한 봄의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한 신문광고 3편이 지난 24일 ‘올해의 광고상’에서 인쇄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권위 있는 국내 광고제 중 하나이며 광고 분야 전문 교수들이 직접 수상작을 심사한다. 학회는 독창성과 적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LG는 지난해 2월 초거대AI 엑사원이 ‘새싹이 움트는 봄(Newly sprouting scenery)’이라는 문구를 세상에 없던 이미지로 만들어 세 편의 신문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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