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아니어도 누구든지 코딩만 익히면 AI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에듀테크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가 수강생들과 함께 오픈AI의 챗GPT API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 인공지능(AI) 서비스 ‘easyGPT(이지GPT)’를 개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코딩을 잘 알면 글로벌 시장에서 최대 화두인 챗GPT를 활용해 누구나 간단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기획하게 됐다. 팀스파르타는 소프트웨어 역량이 더해지면 누구나 큰일 낼 수 있다는 기업 미션으로 코딩에 대한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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