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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기업 소이넷, 경기창조, 산운초등학교와 초등학교 ‘비대면 AI 진단평가서비스’ 공동 개발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 센터장 신현삼), 소이넷(대표 김용호·박정우), 산운초등학교(교장 최창훈)가 최근 초등학교 비대면 인공지능 진단평가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개발에 나섰다.협약은 초등학교 학년별 문제은행 데이터베이스와 문제은행 서비스를 통한 빅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인공지능이 학생 수준을 진단하고 문제를 추천하는 지능형 학습진단 및 시험서비스도 공동 개발한다.협약에 참여한 소이넷은 인공지능 추론 실행 시 구글의 텐서플로우 대비 2~3배 빠른 속도와 5분의 1로 경량화 된 메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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