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에서 인공지능 전공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경태 학생(지도교수 김영진)이 최근 제29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경태 학생은 ‘모바일 AI 애플리케이션 품질 최적화 연구’로 상을 받았다. 이씨의 수상논문은 ‘엣지 활용 모바일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적응형 DNN 모델 파티션 기법’이다.이씨는 모바일 기기에서 자율주행이나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등 인공지능 학습모델에 기반한 차세대 핵심 애플리케이션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기술을 제안했다. 학습모델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