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 증후군을 개선할 수 있는 헬스케어 로봇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도트힐(대표 홍보람)의 인공지능 자세훈련 로봇 ‘도트스탠드 V1’이 美 식품의약국(이하 FDA) Medical Device에 등록되었다고 5일 밝혔다.이로 인해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 ‘도트스탠드 V1’이 FDA 인증 의료기기로 등록되면서 세계적인 기준의 안정성을 인증 받음과 동시에 도트힐의 미국 시장진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도트힐은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 기업이다. 장시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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