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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혼합현실(MR) 기반 함정통합플랫폼 개발…대우조선해양, 함정 건조·운용·영업 활동에 적용

대우조선해양(대표 이성근)이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장점을 결합한 혼합현실((Mixed Reality. 이하,MR) 함정 통합 플랫폼 ‘DW-3000F 수상함 MR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개발한 MR 기술은 영업부터 설계, 생산, 유지보수는 물론 기술전수를 위한 승조원 교육훈련까지 함정 건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실제 함정과 동일한 환경에서 가상체험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영업을 위한 선주와 미팅 자리에 태블릿PC를 켜면 가상의 함정이 눈앞에 펼쳐지고 함정에 적용 가능한 무장 체계와 세부정보가 나타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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