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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뷰노의 ‘인공지능 심전도 분석소프트웨어’ 제16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심전도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심부전증, 심근경색증 등을 검출하는 뷰노(대표 김현준)의 AI 심전도 분석소프트웨어를 제16호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이 제품은 심전도 측정만으로 심부전증·심근경색 질환 발생 확률을 제시하고 진단 정확도 향상과 오류 감소에 도움을 주며,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목적으로 연구·개발된 기술이라는 점을 인정해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됐다.특히, 이 AI 솔루션은 심부전증, 심근경색증 등으로 진단받은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반복 학습시킴으로써, 육안으로는 확인이 불가능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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