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AI 경제자유구역’의 운영을 맡을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문을 열었다.광주광역시는 27일 첨단3지구 광주이노비즈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개청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이용섭 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양향자‧윤영덕 국회의원,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노르웨이대사,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투자유치 및 업무협약식, 축하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광주경제자유구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6월 미래형자동차 산업지구-빛그린국가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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