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량화 솔루션 기업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노타(대표 채명수)는 최근 AI 컨설팅을 통해 ‘양산시 유동인구 딥러닝 모델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딥러닝 기반 피플 카운팅 모델’은 영상 속 사람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인지하고 분류하는 모델을 개발해 시간대별 방문객 집계는 물론, 어르신·가족·청년 등 방문객 유형을 구분할 수 있다.이 프로그램은 모든 공공장소, 주요 통행로에 직접 설치해 집계하는 방식이 아닌 해당 지역의 영상을 프로그램에 입력해 분석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아주 낮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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