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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기업이 홍수·산불 등 기상 이변 예측하고 대응한다!… IBM, AI 소프트웨어 ‘인바이런멘털 인텔리전스 스위트’ 발표

기업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자산 피해를 입거나 공급망 운영에 지장을 겪고 있으며, 소비자와 투자자들로부터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서의 활동에 대한 기대도 증가하고 있다.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 2021″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기업에게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3대 위험 요소로 기상 이변, 기후 변화 대응 실패, 인간에 의한 환경 훼손이 꼽혔다.기업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환경 전략을 필요로 하지만, 현재의 방법은 방대한 수작업과 고도의 기후 및 데이터 과학 기술, 높은 컴퓨팅 능력을 요구하는 등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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