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6일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펀드를 통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자이냅스’, ‘발란’ 등 혁신 디지털 기업 3곳에 총 180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신한금융은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AI) 영상/음성 합성 기술 기업인 ‘자이냅스’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캐릭터지적재산권 보유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함께 미래 고객 선점 및 그룹의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신한금융은 지난 4월 초 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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