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반응을 개선하기 위해 몸 안에 사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 인간 시스템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연구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다.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Iowa State University. 이하, ISU)의 연구팀은 혁신적인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미생물군집이 면역 체계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수의미생물학 예방의학과(Department of Veterinary Microbiology) 그레고리 필립스(Gregory Phillips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