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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앞당긴다!… KRISS, 스커미온 생성·삭제·이동 기술, 세계 최초 구현 성공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등은 ‘전기 먹는 하마’라고도 불릴 만큼 전력 소모가 크다. 2016년 알파고가 바둑 한판을 둘 때 소모한 전력은 약 1 메가와트로, 일반 가정집 100가구가 하루에 사용하는 전력사용량과 비슷하다.대용량 데이터를 저전력으로 처리하는 초저전력 전자소자에 관심이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다.여기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현민) 양자기술연구소 양자스핀팀은 스커미온 기반 전자소자를 구현할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차세대 반도체 소자인 뉴로모픽 소자, 로직 소자 등의 개발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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