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어반테크 기업 모토브(대표 임우혁, 김종우)가 건강한 등굣길 구축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우리아이 SOS’ 앱의 베타서비스 버전을 선보인다.모토브는 지난해 9월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 아동 안전, 케어 SOS랩 운영’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데이터, 네트워크, AI 기술을 기반으로 인천의 주요 아동 문제를 해결해 시민 및 아동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모토브는 인천 지역에 공단이 밀집되어 있는 환경과 출퇴근 시간에 교통 정체로 대기 오염도가 심각한 상황을 문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