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전라북도 지역위원회 개최를 통해 시범사업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사업 활동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전북 도내 심정지 응급의료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교육 대상자 선정 및 교육 일정 계획 수립하는 등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이 도내 심정지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하는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이날 회의에는 전북대병원 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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