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중인 스마트폰 솔루션으로 차량과 모든 개체 간의 통신을 의미하는 ‘Soft V2X(V2X는 Vehicle to Everything)’를 10일부터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 통해 일반에 처음 공개한다.Soft V2X 사용자는 스마트폰에 모바일앱을 설치하지 않은 보행자나 차량과의 충돌위험도 감지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CCTV를 활용한다.CCTV는 보행자와 차량을 확인해 위치, 이동 방향, 속도 등을 계산하고 해당 정보를 클라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