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사내벤처 ‘폴리오컴퍼니’가 최근 분사(스핀오프)했다. 2018년 ‘단비’, 지난해 ‘햄프킹’에 이어 세 번째 분사다. 2016년부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몬스터’를 운영하고 있는 LG CNS는 이 제도를 통해 사내 DX 전문가 누구나 AI, 빅데이터, RPA(로봇업무자동화) 등 IT신기술을 활용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 도전할 수 있다.아이디어 몬스터는 사내벤처를 위한 자금, 공간, 인력을 지원한다. 원활한 기술 개발을 위해 연간 최대 10억원의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마곡 본사에 별도 업무공간도 제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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