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최종 발표대회를 개최한 ‘인공지능 챔피언십’이 2주 만에 출제기관과 창업기업 간 협업 성과가 도출되기 시작했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인공지능 챔피언십’에 참여했던 고신대 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과 스마트레이더시스템(대표 김용환)이 스마트 헬스케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 등이 제안한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창업기업을 찾아 연결해주는 새로운 상생 정책으로 중기부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