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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작성된 컴퓨터프로그램 자동으로 고쳐준다… 고려대 오학주 교수팀, ‘인공지능 조교’로 진화시킨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오학주 교수 연구팀은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 이우석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오류가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수정하여 프로그래밍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학생들이 작성한 잘못된 컴퓨터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고치고 피드백을 생성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과제 자동 피드백 생성 기술이다.대학 뿐 아니라 초,중,고교 및 일반 기업에서도 프로그래밍 교육은 필수가 되어가고 있고 상용 코딩 플랫폼도 다수 존재한다. 예를 들어, coursera, edX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래밍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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