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4차산업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IBK 켄쇼 4.0 레볼루션 펀드’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켄쇼(Kensho Technologies)는 2013년에 설립,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파이낸스 분야의 대표적인 AI 기업이다. 딥러닝 음성 인식 및 고급 시각화, 엔티티 인식, 최첨단 검색 및 AI 기반 연구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데이터에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한다.기존 애널리스트의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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