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두케 마르케스(Ivan Duque Marquez) 콜롬비아 대통령이 26일, 국빈 방문의 마지막 일정으로 분당서울대병원(원장 백남종) 의생명연구소 헬스케어혁신파크를 방문했다.콜롬비아는 한국전쟁 참전국으로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는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 한국과의 협력에 큰 관심을 가져왔고, 의료 ICT 분야에서 선도적인 병원을 찾아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반 두케 대통령과 페르난도 루이스(Fernando Ruiz) 보건부 장관 등 콜롬비아 측 인사들은 해외 수출 1억 달러를 돌파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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