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 김기환)은 업무 자동화를 통한 자동차(이륜차) 보험 가입 심사(언더라이팅)로 업무 효율 및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자동차 보험 인공지능(AI) 자동 심사 시스템’을 최근 도입했다.이 시스템은 먼저 이륜자동차의 운행 용도(배달용/가정용) 판단을 위한 사진 심사에 활용된다. 최근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유상 운송용 이륜차 보험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보험 가입을 위한 운행 용도 심사 건수가 늘어나는 흐름이다.실제로 KB손해보험의 이륜자동차 운행 용도 확인 심사 건수는 2019년 3000여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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