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자사 AI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의 서비스 연동 마켓플레이스 수가 출시 1년만에 26개국 100개를 돌파했다. 모니터링 범위에 추가된 곳은 일본의 ‘라쿠텐(Rakuten)’, ‘큐텐(Qoo10)’, ‘야후(Yahoo)’, 인도의 ‘플립카트’(Flipkart)’ 등을 포함해 30여개에 달한다.해당 사이트들에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채널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마크비전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에게 보다 폭넓은 지식재산권(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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