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뉴스 추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오늘의 헤드라인’의 운영사 빅펄(대표 강미나)이 콘텐츠 분석 및 추천 모델로 AI 연구를 진행해 ‘멀티모달 콘텐츠 분석 시스템 및 그 방법(Multimodal content analysis system and Method)’이라는 이름으로 원천기술 특허를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멀티모달 콘텐츠 분석 시스템은 미디어 채널을 통해 업로드된 대량의 콘텐츠를 AI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시스템이다.멀티모달 분석 시스템으로 콘텐츠를 분석하는 방법은 크게 4단계이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