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으로 엑스레이(X-ray), 컴퓨터단층촬영(CT) 등의 영상(이미지)로 질환의 변화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는 9월 현재까지 총 42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는 등 의료현장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고 안전하고 새로운 치료 기술을 신속히 제공하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LG전자(대표 조주완)가 기존 임상용 제품 대비 성능과 활용성을 대폭 높인 임상용 넘어 진단용으로까지 활용할 수 있는 의료용 모니터를 출시했다.LG전자는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6년 의료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