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와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충청권 인공지능(AI)‧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9일 대전과 충남, 충북도와 함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신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충청권 4개 지자체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지자체에서 실증․확산해 나가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세종특별자치시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해 자율주행, 바이오, 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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