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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 KLE 공과대학과 공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머신러닝·데이터 연구소 설립

삼성전자는 인도 카르나타카 허브발리(Karnataka’s Hubballi)에 있는 KLE 공과대학(KLE Technological University)과 공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데이터공학 연구랩 ‘SEED(Samsung Student Ecosystem for Engineered Data)’을 설립했다고 2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인도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이 랩은 젊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학생들에게 첨단 기술 분야 연구 및 실제 문제 해결을 해결하고 KLE 학생 및 교수진이 모바일 카메라 기술, 음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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