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문서전자화 서비스 기업 악어디지털(대표 김용섭)이 다이와증권(Daiwa Securities)과 기업공개(IPO) 주간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수년 내에 도쿄증권거래소의 신흥기업 시장인 마더스(Mothers)에 상장을 준비한다.이를 통해 악어디지털의 기업 가치는 일본 AI-OCR 시장 점유율 1위인 AI인사이드(시총 4,679억)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이번 악어디지털의 주간사를 맡은 다이와증권은 120년 전통과 함께 일본 최고 수준의 IPO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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