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를 소매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KT(대표 구현모)와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사옥에서 KT의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제주삼다수를 구매할 수 있는 ‘AI 생수 간편 주문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AI 생수 간편 주문 서비스’란, KT의 음성인식과 개인화 AI 기술, 주소 정보를 활용해 기가지니 음성명령만으로 간편히 제주 삼다수를 주문할 수 있게 하고,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예측해 미리 생수 구매시점을 음성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양사는 KT의 AI 빅데이터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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