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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 선정… 인공지능·데이터·네트워크, 생태계 강화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사회문제 해결, 공공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5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개발하여 수요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국토부 남영우 국토정보정책관은 “디지털뉴딜의 핵심인 D.N.A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생태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국토부가 개발하는 표준분석모델이 공간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면, 보다 과학적으로 행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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