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 영우디에스피(대표 박금성)는 지난달 30일 건양대학교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용 AI 돌봄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지능형의지보조 및 의료용 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은 2021년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이다. 총사업비는 280억원(국비 100억 원, 충남도 50억 원, 아산시 80억 원, 민자 50억 원)으로, 5년간 인체 기능을 보조하는 의지보조나 로봇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 육성한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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