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일본 도쿄에서는 양자 기술을 통해 일본 비즈니스와 산업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일본 산업 환경에 걸친 11 개 대기업이 함께 모여 ‘양자 기술을 통한 신산업 창조 협의회(量子技術による新産業創出協議会)’ 창립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창립 회의에는 JSR, 다이이치생명(Dai-ichi Life Holdings), 도쿄 마린(Tokio Marine Holdings), 도시바, 도요타(Toyota Motor), NEC, NTT, 히타치, 후지쯔, 미쓰비시 화학, 미즈호 금융(Mizuho Financi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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