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공학 전문기업 씽크포비엘(대표 박지환)이 인공지능(AI) 편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에 팔을 걷어붙였다.씽크포비엘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전북 군산대에서 ‘AI 신뢰성 검증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군산대 ICT특성화취업연계형사업단(이하 ICT사업단)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IT·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재학생 30여 명이 수강한다.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는 커리큘럼으로 짜였는데, 학생들이 체험 학습을 통해 원리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이 강화됐다.교육 기간 AI·빅데이터는 물론, 머신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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