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이피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의대 커리큘럼에 ‘메타버스(Metaverse)’를 구현해 미래 의료인재 양성에 나선다.인공지능(AI) 의료영상 분석 플랫폼 및 3D응용 솔루션 전문기업 메디컬아이피(대표이사 박상준)는 자사의 AI 의료영상 3차원 분석 기술과 해부학 VR·AR 기술을 접목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 메타버스를 구현하고 이를 의대 수업에 활용했다고 21일 밝혔다.메타버스의 개념을 최초로 접목한 서울대 의과대학 선택교과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해부신체구조의 3D영상 소프트웨어·3D프린팅 기술 활용 연구 및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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