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업안전협회(National Safety Council, NSC)가 아마존(Amazon)과 미국 내 직장 상해 가운데 가장 많은 유형인 근골격계 장애(MSD)를 막는 새로운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해 5년간 파트너십 관계를 맺었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 파트너십은 중요한 이해 당사자들을 참여시키고 연구를 진행하며 신기술과 프로세스를 창안하고 그 결과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산업 부문의 MSD를 막는 게 목적이다. 이 협력 사업은 아마존이 NSC 역사상 최대 금액인 1200만달러를 기부하면서 가능하게 됐고, 그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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