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재료공학부 도준상 교수가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바이오칩 기술을 개발했다.해당 치료제는 탁월한 항암 효능을 통해 난치성 혈액암에서 50% 이상의 완전 관해를 보여주며 궁극의 항암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현재 노바티스, 길리어드, BMS 등 글로벌제약사에서 면역세포치료제 중 하나인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세포 치료제를 출시해 암 치료에 사용 중이며, 한국에서는 녹십자랩셀, 큐로셀, 박셀바이오 등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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