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경량화 솔루션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범부처가 함께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각 산업을 선도할 대표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기업은 대출 한도 확대, 금리 감면, 보증 한도 확대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노타는 국토교통 분야, 정보통신 산업 부문의 대표 혁신기업으로 선정돼 기술력 및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노타가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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