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장관 임혜숙)와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충북의 특화산업과 인공지능을 융합하는 인공지능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에 본격 착수한다.사업은 디지털 뉴딜의 대표 과제인 인공지능 융합 사업(AI+X) 불법복제 판독, 군 의료 지원, 해안경계, 산단 에너지 효율화, 감염병 대응, 지역특화산업 혁신, 국민안전 확보, 지하공동구 관리 중 하나로, 인공지능을 생산 공정 등에 활용하여 지역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130억원이 지원된다.과기정통부와 충청북도는 24일 충북 청주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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