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의 산업 및 경제발전 원동력이자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창출하는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은 지난달 31일 SBA 국제유통센터에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근로자 직무역량 향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금번 프로젝트는 국제유통센터의 시설 및 입주사 자원을 활용하여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한국신제품인증협회(회장 김배훈)’ 등이 참여하는 4자 협력으로 진행되며, 네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우수 인재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