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가이온(대표 강현섭)이 최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 대해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협업해 산업별 미래 혁신을 선도할 대표기업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금융-산업 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단계 및 자금수요 등에 맞춰 금융서비스를 지원한다.가이온은 안정적인 배송용 드론 제작 기술과 실제 테스트베드(시험장)를 운영했던 데이터를 인정받아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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