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본사를 두고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기후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개발한 서베스트(Cervest)가 드라퍼 에스프리트(Draper Esprit)가 이끄는 시리즈 A를 통해 3천만 달러(약 340억원)를 투자 유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 자금으로 Cervest의 총 유치 자금은 3620만 달러(약 410억원)가 되었다.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로 극심한 기상 이상이 속출하면서 기업과 정부는 기상 이상의 지속성과 상호 작용으로 수조 달러의 물리적 자산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이처럼 기후 대응 인텔리전스가 긴급히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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