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콘텐츠 전문기업 브릴라가 미러(ME.RROR)서비스를 통해 한국인의 얼굴 데이터 22종을 26일 공개했다.미러(ME.RROR)는 브릴라가 운영하는 3D 콘텐츠 플랫폼으로, 한국의 K-컬쳐를 대표하는 대상체를 포토그라메트리(Photogrammetry)와 정밀 레이저 스캔 기법을 융합하여 촬영하고, 그것을 3D 에셋으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러는 최첨단 기술력과 고해상도 에셋 제작으로 3D콘텐츠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2종의 얼굴 데이터 역시 최신의 포토그라메트리 기술과 160개의 카메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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