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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서울대, 동물의 식습관을 조절하는 원리 규명

KAIST(총장 이광형)는 생명과학과 서성배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 생명과학부 이원재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동물이 체내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부족을 감지하는 장 세포와 필수아미노산을 섭취하도록 섭식행동을 조절하는 구체적인 원리를 규명했다.그뿐만 아니라, 공동연구팀은 필수아미노산을 생산하는 장내미생물이 이러한 메커니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도 규명했다.동물은 수분이 부족하면 갈증을 느끼고 물을 마시고, 혈당량이 떨어지면 당을 찾아 먹는다. 필수 영양소(동물에서 합성되지 못해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해야 하는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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