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대표 권명숙)는 지난 1년간 팬데믹 대응 기술 이니셔티브(Pandemic Response Technology Initiative, 이하 PRTI)를 통해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발굴, 지원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했다.인텔은 1년 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술에 전세계적으로 5천만 달러(한화 약 560억)를 지원하는 PRTI를 발표했으며, 국내에서도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기업들을 선정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했다.인텔코리아가 국내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는 총 9개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전체 분석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