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의료 기업 아이도트(대표 정재훈)는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솔루션인 ‘써비레이(Cerviray)’가 국내 식약처의 3등급 의료영상검출 소프트웨어로 임상시험계획서가 8일 승인됐다.이 임상시험계획의 승인에 따라 고려대안암병원 송재윤 교수팀, 일산차병원 김성민 교수팀과 함게 본격적인 임상시험 절차를 진행한다.아이도트의 박민찬 연구소장은 “아이도트의 써비레이(Cerviray)는 국내 타 인공지능 영상 검진 솔루션과는 다르게, 단순한 정상, 비정형, 저등급병변, 고등급병변 구분이나 백색상피, 모자이크, 비정형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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