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구현모)는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 한국IBM(대표 송기홍)과 우리은행의 인공지능(AI) 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AI 랩’을 구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6일 맺었다.3사는 ‘AI 랩’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금융 언어모델 고도화, 불완전판매방지 고도화, AI 모델링을 통한 자산관리 종합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AI 전환 솔루션을 개발 및 도입한다. 이를 통해 우리은행의 금융 디지털 혁신에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금융 언어모델 고도화는 금융권 음향/언어모델
출처 : 인공지능신문 – 전체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