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컨소시엄이 인공지능 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에 선정됐다.전남대 컨소시엄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 발표한 인공지능(AI)분야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이하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지난 3일 선정됐다.전남대 컨소시엄은 오는 2026년까지 6년간 102억을 지원받아 참여대학들과 함께 의료(전남대), 공공행정(서울시립대), 교육학 및 경제·경영학(성균관대), 농업(전주대), 스마트시티(서울과기대) 등 융합 교과목을 개발하고, 화상토론 시스템 구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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